![[롤챔스] 삼성 '앰비션' 강찬용 "롱주전, 우리가 더 강점 있을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2520071427401_20170625201008dgame_1.jpg&nmt=27)
삼성 갤럭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강찬용과의 일문일답.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첫 판 했을 때 깔끔하게 이길 것 같다 생각했는데, 실수를 하다 보니 우리도 쉽게 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방심하지 않으려고 했다.
Q 1세트 압승의 비결은.
A 상대편 노림수가 눈에 보였다. 그걸 몇 번 막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이득을 봤고, 후반에 잘 풀린 것 같다.
Q 2세트 패배에 대해.
A 상단 커버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상대가 안 올 것 같아서 집에 갔다가 죽은 것과 하단에서 순간이동을 잘못해 죽은 것이 큰 것 같다.
Q 2세트에 아칼리가 나왔을 때 반응은.
A 나는 상성을 잘 몰랐다. (이)성진이가 자신 있게 클레드 하면 된다고 해서 믿고 갔다. 내가 안 봐준 것과 순간이동을 낭비한 것 때문에 아칼리가 그렇게 클 수 있었던 것 같다.
A 밴 자리가 남기도 했고, 상대가 준비한 것 같아서 없애고 하자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Q 3세트는 접전이었는데. 아쉬웠던 순간이 있다면.
A 계속 몰아붙일 수 있었는데, 오랜 시간 동안 제동이 걸렸다. 너무 조심스럽게 했다. 싸움을 걸면 우리가 이길 수 있었을 텐데 시간을 줘서 상대가 큰 것 같다. 우리가 뭉쳤을 때부터 유리한 요소가 많았다. 이겼다 싶었는데 한 번 실수하면 뒤집히는 상황이라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았다.
Q 3세트 바론 뺏겼을 때 어떤 생각했나.
A 좀 더 천천히 칠 걸 그랬다. 싸웠으면 쉽게 이겼을 텐데 괜히 바론을 쳐서 반반 싸움을 하게 만들어준 것 같다. 뺏겼어도 우리가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Q 1라운드 한 경기 남았다.
A 강팀이라 생각한다. 분명 우리가 더 강점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게임 해봐야 알겠지만 방심하지 않고 준비한대로만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아내에게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일정이 빡빡한데 잘 해서 마무리를 잘 하고 싶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