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쿠로' 이서행 "'마린' 장경환, 원래 CS 잘 찾아 먹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1219514077179_20170712200452dgame_1.jpg&nmt=27)
이서행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스플릿 6주차 락스 타이거즈와의 경기 3세트에서 코르키로 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서행은 3세트에서 MVP에 선정되며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아프리카는 1세트에서 갈리오를 서포터로 기용하는 반전을 선보였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이서행은 "원래 내가 쓰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투신' 박종익이 서포터 할 것이 없다고 자기가 쓰겠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물론 2세트에선 이서행이 갈리오를 선택해 크게 활약했다.
아프리카는 유독 톱 라이너 '마린' 장경환이 엄청난 CS를 수급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장경환의 CS 수급이 팀적인 배려였냐고 묻자 이서행은 "배려라기 보다는 원래 CS를 잘 찾아 먹는 형"이라며 "정글 몬스터도 잘 빼먹는다"고 말했다.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이 '정글 먹을 것이 없다'고 투정을 부릴 정도라고.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