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진에어 '엄티' 엄성현 "'쿠잔'의 콜 덕에 바론 스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2322220914793_20170723222528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의 정글러 '엄티' 엄성현이 2세트에서 1시간짜리 경기를 펼친 것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엄성현은 "원래는 3~40분 정도에 승리했어야 하는 세트라고 생각하는데 두 번이나 끊기면서 경기가 묘하게 풀렸다"라면서 "장기전은 승패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하려 하는데 보여드렸다"라고 평가했다.
상단을 집중 공략한 이유를 묻자 "원래 레넥톤과 그라가스라면 상대 톱 라이너를 괴롭힐 수 있기 때문에 이득을 챙기려 했다"라면서 "'샤이' 박상면 선수의 잭스가 뭔가 다르기는 했다. 반격으로 계속 도망가면서 포탑을 끼고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인상 깊었다"라고 설명했다.
내셔 남작을 스틸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엄성현은 "내셔 남작을 내주고 장로 드래곤을 칠까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성혁 선배가 갈리오의 영웅 출현으로 치고 들어갈테니 스틸해보자고 했고 스킬을 쭉 쓴 것이 좋은 결과가 됐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