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은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를 절대로 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연패를 깨서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에버8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최근 적용된 7.14 패치에 대해 "7.13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 같다. 7.13 때도 탱커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는데, (7.14 에서는) 게이머들이 연구를 많이 해서 메타가 많이 달라질 것 같다"며 "오늘 경기에도 나왔다시피 마오카이나 초가스 같은 챔피언들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상혁은 락스 타이거즈와 kt 롤스터전을 앞두고 "남은 경기를 다 이겨야 3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아무래도 4, 5위로 가면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 남은 경기를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금까지 부진한 모습을 많이 보였었는데 이제부터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영상인터뷰] '페이커' 이상혁 "부진한 모습 많이 보여…승리 위해 노력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2713283129693_20170727133322dgame_1.jpg&nmt=27)
촬영 및 정리=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편집=신정원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