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의 원거리 딜러 '마하' 오현식은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승리를 해서 기쁘다. 1세트 때 제가 하는 것도 없었고, 팀적으로 콜이 안돼서 불리하게 졌었는데 2세트 때 분위기를 잡고 3세트 때 집중력 싸움에서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 이전에도 진에어와는 3세트까지 갔었는데, 이번에도 이겨서 기쁘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서포터 '맥스' 정종빈의 라칸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연습이나 대회에서 라칸-자야를 플레이할 때는 라인전도 강해지고 한타에서의 호흡도 잘 맞는 편이다. 1세트에서 아쉬웠던 게 내가 집중을 못해서 호응에서 부족한 면이 있었다. 원래 기본적으로 잘 맞는다"고 전했다.
이어 오현식은 필밴 카드로 자리 잡은 케이틀린의 너프 희망 사항으로 "케이틀린이 공격 속도가 너프 되면서 후반 캐리력이 낮아졌는데, 잘못 패치한 것 같다. 공속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 방 타임, 덫 때문에 상대방이 앞으로 나오지 못하는 게 엄청 크다. PBE 서버에서는 덫을 너프를 시켰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덫의 속박 시간이 줄어들면 케이틀린의 op가 내려올 것 같고, 라인전만 센 챔피언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영상인터뷰] '마하' 오현식 "승리 이끌어준 팀원들과 팬들에게 고맙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3119360355447_20170731193638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