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롱주 게이밍의 톱 라이너 '칸' 김동하는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진에어전을 앞두면서 걱정도 많이 했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힘들게 이겼어도 정말 기쁘다. 남은 경기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kt와 삼성전을 앞두고 김동하는 "저희는 도전자의 입장으로서 아직은 약팀이라 생각한다. 강팀 상대로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새롭게 적용된 패치 버전에 대해 김동하는 "톱 같은 경우는 초가스, 마오카이 등 탱커류 챔피언들이 구매하는 '덤불 조끼'라는 아이템이 제이스 같은 '짤짤이 챔피언'이나 잭스, 카밀 같은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좋은 효율을 보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탱커 메타가 될 것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다. 이견은 없지만 여전히 딜러 챔피언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SNS를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는 김동하는 "언제나 잘하고 유쾌한 사람으로 보였으면 좋겠다. 3년 동안 중국에서 긴 무명의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관심이 필요한 사람인지 몰랐다. LCK 무대에서 잘하니까 팬분들의 관심이 정말 달콤하게 느껴진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상인터뷰] '칸' 김동하 "이번 시즌은 다르다는 평가…좋지만 무게 느낀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3123293581925_20170731233052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