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아프리카 '마린' 장경환 "장기 휴가는 막자는 이야기만 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0522111550958_20170805221401dgame_1.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의 맏형 '마린' 장경환의 서머 정규 시즌 마지막 주문은 간단하고 명료했다.
진에어와의 대결에서 0대2로 패한다면 5위 자리를 내주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될 위기에 처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후배들에게 무엇을 주문했느냐는 질문에 장경환은 "장기 휴가만은 막자라고 이야기했다"고 답했다.
한국 대표 선발전을 출전할 수도 있지만 일단 서머 포스트 시즌에 나서지 못하는 것이 팀의 경기력을 약화시킬 수 있기에 5위를 사수하자는 주문으로 풀이할 수 있는 대목이다.
트런들로 MVP를 수상한 소감을 묻자 "톱 라이너 챔피언 중에 잘 쓰이지는 않는데 상대 팀에서 원거리 챔피언이 아니거나 근접 싸움에 약한 챔피언이 나오면 트런들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