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대표팀은 7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7 오버워치 월드컵 16강전에서 러시아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애너하임행 티켓을 따냈다.
중계진이 잘한 선수를 뽑아달라고 하자 박종렬은 '준바' 김준혁을 언급하면서 "'준바' 선수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항상 잘하지만 어제 오늘 다 잘했다"고 말했다.
'볼스카야인더스트리'에서 위기의 순간 활약한 장면에 대해선 "팀원들이 갑자기 죽어나가길래 심장이 떨렸다"고 당시의 느낌을 설명했다.
박종렬은 본선에서 경계되는 팀에 대해 "무서운 팀은 없다. 프랑스 말고는 전부 (쉽게)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본선에서 무패우승도 아닌 무실세트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에 찬 각오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