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준PO] SKT '페이커' 이상혁 "전체적으로 경기력에 만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1520053701588_20170815201141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전체적으로 괜찮았다고 총평했다.
이상혁은 "루시안 플레이는 완벽에 가까웠고 피즈로 임했던 2세트에서는 후반으로 갈수록 우리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집중력을 발휘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상혁과의 일문일답.
A 오늘 경기력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다음 경기인 kt 롤스터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
Q 1세트에서 킬 관여율 100%를 기록했다.
A 1, 2세트는 만족스러웠지만 3세트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했던 것 같다.
Q 1세트에서 킬을 내기 위해 우물 다이브를 했다. 펜타킬을 노린 것인가.
A 펜타킬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은 몰랐다. 우물에서 죽은 뒤에 쿼드라킬이 뜨길래 살짝 놀랐다. 킬을 가져갈 수 있어서 들어갔던 것 뿐이다.
Q 1세트 끝나고 동료들이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
Q 2세트에서 피즈를 가져갔는데 초반에 밀렸다.
A 피즈를 가져갔을 때에는 초반에 이득을 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어렵게 끌고 갔다. 그래도후반으로 갈수록 교전 능력이 발휘될 수 있었기에 장기전으로 버티려고 했다.
Q 지난 kt 롤스터와의 스플이 결승전에서도 피즈를 꺼낸 적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꺼내는 것 같다.
A 정글러와 함께 중단에서 주도권을 잡는데 좋은 챔피언이고 변수를 만들어내기에도 좋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