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에이펙스] NC 폭시즈 서민수 "둠피스트는 만능형 챔피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1622010211891_20170816222342dgame_1.jpg&nmt=27)
NC 폭시즈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16강 B조 2경기에서 플래시 럭스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승격팀의 힘을 보여줬다.
첫 발을 내딘 NC 폭시즈. 서민수는 "오늘 경기는 동료들이 캐리해줬다"며 "다음에는 더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서민수와의 일문일답.
A 첫 경기부터 우리를 고른 플래시 럭스라 엄청 긴장했다. 잘 마무리돼서 기쁘다.
Q 3대0이란 스코어를 예상했나.
A 예상하지 못했다. 3대1 정도 생각했다. 1세트 승리 후 멤버를 교체하는 것은 도박이었다. 다행히 잘 통한 것 같다.
Q 2세트부터 교체 출전했는데.
A '에키노' 김근형과 나, '사신' 송상현 번갈아 출전한다. 오늘은 김근형이 플래시 럭스 출신이라 나가고 싶어했다. 코치님과 선수들이 김근형의 마음을 이해해서 출전을 양보했다. 쟁탈전에서는 송상현의 파라가 워낙 잘해서 투입됐다.
Q 둠피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 팀내 평가는 어떤가.
Q B조 예선에 대해 어떻게 예상하나.
A 콩두 판테라는 무서운 팀이다. 콩두 운시아는 남은 시간 동안 우리의 전략을 준비하고, 상대방의 수를 파악하면 노려볼 만 한 것 같다. 조 지명식에서 LW 형제팀과 콩두 운시아가 남았을 때, 콩두 운시아가 대회 출전이 많다보니 전략을 파악하기가 쉬울 것 같아서 골랐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 부담감에서 벗어난 것 같아 기쁘다. 오늘 경기는 동료들이 캐리를 많이 해줬다. 다음에는 내가 더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