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에이펙스] '피셔' 백찬형 "루나틱 하이 잡고 우승하는 것이 목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91520294979023_20170915205554dgame_1.jpg&nmt=27)
콩두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8강 A조 1경기 콘박스와의 맞대결에서 3대0 완승을 차지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백찬형과 콩두의 목표는 최소 결승전이다. 그 과정에서 시즌3 결승전에서 패배했던 루나틱 하이에게 복수한다면 금상첨화. 백찬형은 "루나틱 하이를 잡고 우승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복수에 성공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백찬형과의 일문일답.
A 조지명식에서 '비도신' 최승태가 콘박스를 뽑지 않았나. 이유가 있는 지명이었다. 그래서 오늘도 쉽게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Q 콘박스를 지명한 것은 팀 전체의 의견이었나.
A 모두의 생각이었다. 이번에 둠피스트가 하향되면서 메타가 바뀌었는데 콘박스가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콘박스를 지명했다.
Q 새로운 메타가 왔다고 했는데, 콩두는 충분히 적응했나.
A 둠피스트가 나왔을 때도 우리는 '버드링' 김지혁, '라스칼' 김동준이라는 챔피언 폭이 넓은 딜러들을 앞세워 가장 빠르게 적응했다. 현재 메타도 적응이 완료된 상태다. 오늘 경기에서 보여주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맵이 안 나와서 숨겼다.
Q 정크랫을 기용했는데 큰 효과는 못 본 것 같다.
Q 8강 A조 편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우리가 상대하기 쉬운 팀들이 많이 잡혔다고 생각한다. 가장 꺼려했던 상황이 루나틱 하이와 같은 조가 돼서 힘들게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루나틱 하이가 다른 조로 갔으니 비교적 쉽게 4강에 진출할 것 같다.
Q 현재 메타에 맞는 꿀 챔피언을 알려줄 수 있나.
A 지금 가장 핫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크랫이다. 대회에서 좋지 않은 모습이 나왔지만 연구가 덜 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연구가 충분히 이뤄지고 대회에 나온다면 톱급 딜러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Q 많은 팀들이 콩두와 만나기 꺼려하더라.
A 우리가 우승한 것이 아니라서 최강이란 말을 하는 것은 껄끄럽다. 그런데 프로팀들 간의 연습 경기에서 우리의 실력이 가장 좋은 것 같다.
Q 시즌 목표는 어떤가.
A 개인적으로는 NC 폭시즈와 결승에 가고 싶다. 하지만 NC 폭시즈가 그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루나틱 하이와 리벤지 매치를 해도 좋을 것 같다. 목표는 최소 결승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 저번 시즌에 아쉽게 우승을 못했다. 이번 시즌은 4강에서 복수를 하게 될지, 결승에서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루나틱 하이를 잡고 우승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복수에 성공할테니 팬분들이 더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