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의 원거리 딜러 'Uzi' 지안지하오가 8강에 C조 1위로 올라간 소감을 밝혔다.
최근에 잘 쓰이지 않는 리 신을 꺼낸 이유를 묻자 지안지하오는 "관중들에게 이런 스타일의 챔피언들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갖고 있는 공격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유럽 1위, 한국 3위 등 어려운 팀이 많은 조에 속했지만 1위로 통과한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는 "한국 팀을 만날 확률이 낮아졌다는 것이 가장 좋다"라면서 "한국 팀을 8강에서 만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결승전에 갈 확률이 높아졌다고 생각하기에 기쁘다"라고 말했다.
기피하고 싶은 팀이나 이기고 싶은 팀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중국에서 함께 활동하는 팀들은 가급적 피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