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진에어 '레이스' 권지민 "'테디' 박진성 도움 많이 받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13022264958944_20180130223425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의 서포터 '레이스' 권지민이 이적 이후 박진성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경기 경험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지민은 "박진성의 기량이 워낙 출중해서 내 도움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연습 때나 팀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면서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전하는 스타일이고 나도 잘 맞추고 있어서 서로 성장하고 있다"로 말했다.
다음은 권지민과의 일문일답.
A 콩두가 지난 경기에서 3전 전승의 KSV를 2대0으로 제압해서 무서웠다. 우리는 bbq와의 경기에서 졌던 터라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오늘 경기에서 이기고 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Q bbq에게는 왜 졌다고 생각하나.
A 연습할 때 결과가 좋지 않았다. 피드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들어갔다. 연습 부족이 느껴져서 불안했는데 어제 연습을 많이 하면서 오늘은 괜찮은 경기력이 나왔다.
Q 콩두 상대로 정글러 챔피언을 집중 견제했다.
A '레이즈' 오지환이 지난 경기에서 자르반 4세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더라. 우리 팀에서 활동하던 선수라서 그런지 코칭 스태프가 챔피언 폭이 넓지 않다는 분석을 한 것 같다.
Q 최근에 타릭이 자주 나오고 1세트에서 직접 쓰기도 했다. 서포터 챔피언 중에 어떤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나.
Q '테디' 박진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A 나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라인전이나 전투에서 잘하다 보니까 집중을 많이 받는다. 연습할 때 바로바로 나에게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는 편이다. 나도 경기 감각을 되찾기 위해 박진성에게 최대한 맞춰 주고 있다. 의견이 잘 맞는 편이다.
Q 다음 경기에서 kt와 대결한다.
A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kt의 하단 듀오도 빡빡하게 한다. 밀릴 생각은 않지만 확실하게 이긴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당일 집중하는 쪽이 이길 것 같다.
Q 징검다리 3연전을 치르고 있는데 힘들지는 않은지.
A 모든 팀들이 겪어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 경기에서 이겼기 때문에 기분 좋게 준비한다면 괜찮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하고 싶은 말은.
A 3승2패로 5할을 넘겼고 4위까지 올라왔다. 우리 팀 선수들 모두 의기투합해서 기세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