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킹존 '피넛' 한왕호 "펜타킬 주려고 포탑에 죽기도 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13119140590636_20180131192138dgame_1.jpg&nmt=27)
킹존 드래곤X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김동하에게 펜타킬을 양보하기 위한 애틋한(?) 사연을 설명했다.
1세트 마지막 교전에서 김동하에게 더블 킬이 뜨자마자 펜타킬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상대가 도망치면서 어쩔 수 없이 킬을 챙겨야 했던 한왕호는 "2세트에서는 김동하의 트리플킬을 보고 나서 펜타킬을 주려고 도망치다가 포탑에 죽었다"라고 설명했다.
니달리로 플레이한 이유를 묻자 "내 스타일에 잘 맞는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초반에 킬 기여도는 낮지만 상대 팀 정글러와의 골드 격차를 엄청나게 벌렸을 것"이라며 "최근에 엘리스가 거의 쓰이지 않으면서 AP 정글러가 거의 없는데 니달리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다"라고 답했다.
한왕호는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에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기회가 된다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도 킹존의 유니폼을 입고 서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