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SKT '운타라' 박의진 "달라진 마음 가짐 덕에 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22418401726313_20180224184946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의 톱 라이너 '운타라' 박의진이 20일 만에 출전해 MVP까지 수상하면서 맹활약했다.
20일 만에 롤챔스 무대에 복귀한 박의진은 "오랜만에 출전했는데 이겨서 정말 다행"이라며 "마음 가짐을 바꿨고 생각을 편하게 가진 것이 플레이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세트에서 락스가 카밀을 들고 나왔을 때 잭스를 택한 이유를 묻자 박의진은 "잭스를 솔로 랭크에서 사용했을 때 좋은 성과가 났고 내 손에 잘 맞는 것 같아서 골랐다"라고 말했다.
2세트에서 락스가 선수를 교체했지만 톱 라이너가 바뀌지 않아서 심각할 것은 없었다던 박의진은 "락스 선수들이 3명이나 나를 잡기 위해 몰려왔지만 세주아니의 공격만 피한다면 반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 쪽에 신경을 집중시킨 결과 좋은 성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최근에 로스터가 대폭 늘어난 점에 대해 박의진은 "다음 경기에도 출전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이며 또 이기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