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스프링 와일드 카드전에서 선발 톱 라이너로 '트할' 박권혁을, 서포터로 '에포트' 이상호를 선택했다.
이상호는 정규 시즌 19세트에 출전했고 KDA 5.56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BEST.GG가 선정한 평균 퍼포먼스 포인트는 128점으로, 서포터 부문 3위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다.
관건은 큰 무대에 대한 적응이다. 정규 시즌과 와일드카드전은 무게가 다르기 때문. SK텔레콤의 두 신예 선수가 중압감을 이겨내고 제 기량을 펼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K텔레콤은 박권혁, 이상호와 함께 정글러 '블랭크' 강선구,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을 선발로 내세웠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