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리퀴드 'Doublelift' 일리앙 펭 "RNG전 승리가 반전의 발판되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51319051151717_20180513190616dgame_1.jpg&nmt=27)
리퀴드의 원거리 딜러 'Doublelift' 일리앙 펭이 팀에게 MSI 첫 승을 선사했다.
일리앙 펭은 방송 인터뷰에서 "최하위였기 때문에 더 잃을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한 것이 잘 통한 것 같다"라고 비결을 말했다.
'Uzi' 지안지하오와의 맞대결이 어땠는지 묻자 일리앙 펭은 "어제 프나틱의 원거리 딜러 'Rekkles' 마틴 라르손과 대결했는데 그 때에는 잘 풀렸지만 팀이 졌다"라면서 "오늘은 지안지하오가 나를 계속 견제했음에도 첫 킬을 하단에서 만들어내면서 우리가 유리하게 풀어갔지만 그래도 지안지하오는 강하더라"라고 말했다.
북미 LCS에서 보여주던 실력이 이제서야 나온 것 같다는 평가에 펭은 "우리 팀은 에보스 e스포츠에게도 뒤처져 있다"라면서 "MSI를 매일 치르고 있는데 처음에는 8승2패를 생각했지만 이제는 6승4패만 해도 좋을 것 같다. 우리도 실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번 RNG전에서 거둔 승리가 반전의 발판이 되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