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룰러' 박재혁 "애쉬 궁극기가 최근에 잘 맞더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22225648004873cf949c6b9123811052.jpg&nmt=27)
젠지 e스포츠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바루스와 애쉬로 팀의 승리를 이끈 소감을 밝혔다.
박재혁은 "굉장히 중요한 경기에서 이기면서 1위 추격에 나설 수 있어서 좋다"라면서 "팀 동료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3세트에서 애쉬로 이서행의 조이를 잡아냈을 때의 기분을 묻자 박재혁은 "연습할 때 애쉬의 궁극기가 정말 잘 맞았기에 맞힐 자신이 있었다"라면서도 화면을 보고 나니 "조금 취하는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바루스와 애쉬 등 원거리 딜러를 고수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원거리 공격형 챔피언 가운데 전형적인 뚜벅이 챔피언이어서 위태롭기도 하지만 최대한 소환사 주문을 아껴가며 죽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게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재혁은 또 "비원딜 챔피언으로도 연습할 때 좋은 성과가 나오기는 하는데 대회인 만큼 익숙한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을 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하는 각오를 묻자 박재혁은 "하던 대로 만하면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