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큐베' 이성진 "몰래 기도한 보람이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801190555049513cf949c6b9220718199.jpg&nmt=27)
이성진이 속한 젠지 e스포츠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7주차 bbq 올리버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킹존 드래곤X와 승패와 세트 득실이 같아졌지만 승자승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2위에 올랐다.
지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팀 분위기를 묻자 이성진은 "우리 팀의 실력이 부족해서 졌다고 생각하기에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면서 "연습 경기 한 세트를 해도 집중력을 유지했고 상대 분석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답했다.
1, 2세트 모두 케넨으로 플레이한 이성진은 "케넨의 플레이 스타일은 팀이 정해주느 것 같디"라면서 "팀의 챔피언 구성이 AD와 AP 중에 어느 쪽에 치우치느냐에 따라 케넨의 아이템과 룬 등이 결정된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이성진은 또 "라인을 강하게 밀 생각이라면 AD 케넨을, 대규모 교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AP 케넨을 권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 우승 스킨에 대해서는 "귀환 장면이 정말 잘 나와서 기분 좋고 멋지게 만들어주신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