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탤리티는 19일 열린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018 서머 3자 순위 결정전에서 샬케 04와 G2 e스포츠를 연파하면서 2전 전승 거두고 2위를 확정지었다.
G2를 상대로 정글러 챔피언으로 뽀삐를 들고 나온 바이탤리티는 하단과 상단 습격 과정에서 뽀삐의 활약 덕에 연달아 킬을 올리면서 4대2로 앞서 나갔다. 하단 공략에 성공하면서 한 때 7대2까지 킬 스코어를 벌렸던 바이탤리티는 뭉쳐 다니는 G2 선수들을 잡아내려고 무리하다가 격차가 좁혀졌고 23분에는 9대9로 킬 스코어 타이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내셔 남작을 챙긴 뒤 바이탤리티는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상단 억제기를 깼다. 32분에 다시 한 번 바론 버프를 두른 바이탤리티는 하단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2위를 확정지었다. 3~4위 결정전이 되어 버린 샬케 04와 G2의 대결에서는 샬케 04가 48분의 혈투 끝에 19대15로 승리하며 3위를 차지했다.
바이탤리티가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하면서 포스트 시즌 대진표도 확정됐다. 유럽 LCS 서머 포스트 시즌은 25일(한국 시간) 새벽 1시에 샬케 04와 스플라이스의 5전3선승제로 막을 열며 2 6일에는 G2 e스포츠와 미스피츠 게이밍이 대결을 펼친다. 샬케 04와 스플라이스의 승자는 바이탤리티와, G2와 미스피츠의 승자는 정규 시즌 1위인 프나틱과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