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대표 선발전] 젠지 '룰러' 박재혁 "큰 고비 SKT 넘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122243150397374bcc1e0382184821539.jpg&nmt=27)
젠지 e스포츠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SK텔레콤 T1을 꺾은 소감을 밝혔다.
박재혁은 "최종 세트까지 가는 정말 어려운 경기였기에 더 값진 승리인 것 같다"라면서 "1대2로 지고 있을 때에는 정말 압박감이 컸는데 극복하고 승리했다는 점이 우리 팀이 더 강해지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재혁은 "4세트가 고비였는데 후반으로 가면 우리 팀의 조합이 더 낫다고 판단해서 피해만 더 키우지 말자고 했다"라면서 "이즈리얼과 애쉬의 대결에서는 내가 가져간 애쉬가 후반에 더 유용하기에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라고 말했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 들어오기 전에 SK텔레콤만 이기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팀에서 나올 정도로 어려운 상대를 넘었다"라고 말한 박재혁은 "14일 상대하는 그리핀이 서머 결승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훌륭했지만 우리는 우리의 플레이를 하면서 이겨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