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나인의 톱 라이너 'Licorice' 에릭 리치가 다음 경기에서 만날 젠지 e스포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에릭 리치는 "북미 팀들이 모두 지고 있던 상황이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우리가 첫 승을 따내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떻게 역전했는지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정말 어지러운 싸움이 자주 일어났는데 우리가 장로 드래곤이 나오는 타이밍에 침착하게 사냥했고 이어진 싸움에서 킬을 내면서 내셔 남작까지 사냥했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분석했다.
다음 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와 대결하는 에릭 리치는 "젠지가 어제 열린 바이탤리티와의 경기에서 일격을 당했지만 여전히 강했다"라면서 "후반에 실수가 나와서 패했지만 초반에는 엄청 강했기에 그런 경기력이 우리와의 경기에서 나온다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부산=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