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김현우 "신상문 맞춤 전략 짜왔는데도 어렵더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26222742024113cf949c6b9123811052.jpg&nmt=27)
김현우가 '레이스의 달인' 신상문과의 대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
김현우는 "신상문의 스타일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고 현역 때처럼 레이스 컨트롤이 잘 되는 것도 들었다"라면서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만으로는 막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퀸의 인스네어까지 준비했는데 그래도 진 세트가 있었다"라면서 어려운 싸움이었음을 인정했다.
신상문과의 5세트에서 일찌감치 드론을 3기나 내세우면서 수비했던 이유를 묻자 "2세트 '벤젠'에서 호되게 당했기 때문에 초반에 피해를 받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컸다"라면서 "드론으로 막지 못했으면 또 다시 휘둘릴 수 있었지만 한 번의 수비로 내가 승기를 가져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승자전에서 김성현을 만나는 소감을 묻자 "STX 시절에도 탄탄한 플레이를 잘했는데 최근에 우승까지 하면서 더 강해진 것 같다"라면서 "힘든 상대를 만났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