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vs ASL] 정윤종 "이런 자리 선 것 자체가 기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103123811089313cf949c6b9123811052.jpg&nmt=27)
ASL 대표로 출전한 정윤종이 KSL 대표 김성현을 제압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고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현을 꺾고 우승한 소감을 묻자 정윤종은 "스타크래프트로 종목을 바꾸면서 블리즈컨에는 다시 갈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이벤트 무대가 만들어졌고 KSL 우승자인 김성현과 대결했다"라면서 "이겼다는 기쁨보다는 이런 자리에 설 수 있는 것 자체가 기쁘다"라고 말했다.
2015년 블리즈컨 이후 3년 만에 무대에 다시 선 정윤종은 "스타크래프트2에서 스타크래프트로 종목을 전환한 이후 이런 기회가 올 줄 몰랐는데 많은 팬들이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