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S] ru레전드, 연장 끝에 보스 꺾고 B조 2위로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05175822014653cf949c6b921850179202.jpg&nmt=27)
▶ru레전드 승 13 < 앙카라 > 9 보스
ru레전드는 5일 중국 태창 VSPN 스튜디오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8 16강 B조 최종전에서 보스를 맞아 후반전 초중반에 연달아 라운드를 따내면서 승기를 잡았지만 방심하다가 연장전을 허용했고 전반전에 집중력을 다시 끌어 올려 네 라운드를 연이어 가져가면서 13대9로 제압했다.
수비 진영으로 전반에 임한 ru레전드는 저격수 'treak' 알렉세이 보비레프가 3킬을 달성하면서 1라운드를 가져갔지만 보스의 발빠른 움직임과 저격수 'LUCAS' 레반손의 정확한 슈팅에 싹쓸리면서 2, 3라운드를 연달아 내줬다. 4라운드에서는 ru레전드가 1명씩 맞교환하면서 수적으로는 비슷하게 유지했지만 보스의 이른 타이밍 C4 매설 전략을 막지 못해 패했고 5라운드에서는 폭탄 설치 후 기다리고 있던 'KAYLE' 팜탕타이에게 2명이 따로 달려 들다가 모두 잡혔다.
후반전에 공격으로 전환한 ru레전드는 'drace' 막심 스미르노프가 3킬을 달성하면서 1라운드를 쟁취, 라운드 스코어를 5대5로 맞췄고 2라운드에서도 스미르노프가 멀티킬을 따내면서 역전해냈다. 후반 3라운드에서 보스의 매복 작전에 휘둘릴 뻔 했지만 'strey' 안드레이 솔로베프가 집중력을 살리면서 승리한 ru레전드는 4라운드에서는 'ALY' 트린듀이호아아안에게 3킬을 허용하면서 연속 라운드 승리에 제동이 걸렸다.
5라운드에서 교전이 일어나기 전에 C4를 매설한 ru레전드는 20초를 남기고 폭탄 제거를 위해 들어오던 보스 선수들을 'vais' 루리 사카치코프가 4명이나 잡아내며 승리했다. 6라운드에서 'treak' 알렉세이 보비레프가 3킬을 기록하면서 매치 포인트에 도달한 ru레전드는 7라운드를 기동력을 앞세워 치고 들어온 보스에게 내줬다.
8라운드에서 보비레프가 저격수로서의 면모를 발휘하면서 먼저 킬을 올린 ru레전드였지만 홀로 남은 보스의 레반손에게 2명이 연달아 잡혔고 9라운드에서는 무리하게 돌파를 시도하다가 패하면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수비로 시작한 연장전에서 ru레전드는 보비레프가 2명을 끊어내면서 1라운드를 가져갔고 2라운드에서도 C4를 매설하던 'SHADY' 마이탄퐁를 2인 협공으로 잡냈으며 3라운드에서는 'vais' 루리 사카치코프가 사다리 밑에서 3킬을 기록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