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B홀에서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이하 DPL) 2018 윈터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
DPL 3연속 우승을 노리는 절대 강자 김태환(왼쪽)과 우승자 출신의 진현성이 DPL 2081 윈터 결승에서 만났다.
DPL 2018 윈터 결승 무대에 오른 김태환과 진현성이 자신의 우승을 자신했다.
강남=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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