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SKT '페이커' 이상혁 "우리 팀 성적 상승이 1차 목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11619195805882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2019년 목표에 대해 밝혔다.
이상혁은 "우리 팀이 개막일에 첫 경기를 치른 것이 오랜만이라서 긴장감이 생기기도 했는데 동료들이 잘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고 앞으로 잘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롤 파크에서 처음 경기한 느낌에 대해 이상혁은 "국제 대회에 나가면 대부분 오픈 부스에서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라면서 "롤 파크 시설 자체가 선수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경기장이 원형이어서 디자인적으로도 마음에 든다. 경기석이 직사각형이 아니어서 세팅할 때 어색하긴 했지만 차차 적응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에는 화수목토일에 경기를 했는데 올해 수목금토일로 연달아 경기 일정이 잡힌 것에 대해서는 "작년에 하루 걸러 한 번씩 경기 일정이 잡히면서 거의 쉬지 못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는데 올해에는 일정을 보니 그나마 타이트하게 잡혀 있지 않아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8년 LCK가 국제 대회에서 하나도 우승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묻자 이상혁은 "LCK 대표 선수로 생각해주시는 것은 좋은데 작년에 우리 팀 자체가 너무나 부진했기에 올해에는 성적을 끌어 올리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다"라면서 "국제 대회에 나갈 성적을 이뤄낸 뒤에 국제 대회 경쟁력에 대해 고민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상혁은 "2019 시즌을 앞두고 멤버들이 대부분 바뀌면서 팀 분위가 재미있고 시끌벅적해졌다"라면서 "경기를 할 때에도 평소보다는 덜하지만 활기찬 것 같고 이 분위기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