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은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해 온 LoL 플레이어 및 청소년 대상의 문화유산교육 활동이다.
문화유산 탐방 캠프를 '21세기의 선비'를 주제로 1박 2일로 총 3회 진행했다. 회당 40여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경상 북부, 전라 및 충청 등 각 지역의 문화재 지정 서원 등의 문화유산들을 방문해 옛 선비의 삶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LoL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캠프도 1회 진행해 남도의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지난 7년간의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차상위 계층 청소년을 위한 문화유산 역사논술교육은 연간 진행 횟수를 13회로 늘렸으며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문화재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변모했다. 또한 차상위 계층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박 2일 문화유산 탐방 캠프도 연 3회 진행돼 전국 각지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2012년부터 문화재청과의 협약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0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문화재청에 전달해 해외 소재 문화재 반환 및 문화 유산 보존 및 지원 프로젝트, LoL 플레이어와 청소년,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문화유산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선왕실 문화재로 프랑스에서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孝明世子嬪 冊封 竹冊)’의 국내 반환에 성공했으며,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사업, 이상의집 새단장 및 재개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의 여러 성과를 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