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킹존 '투신' 박종익 "동부 1위 찍었으니 서부로 진출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126184538017823cf949c6b9123811052.jpg&nmt=27)
킹존 드래곤X의 서포터 '투신' 박종익이 탐 켄치와 쉔으로 동료들을 살려내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박종익은 "친정 팀인 아프리카 프릭스와 이적 이후 첫 대결을 펼쳤기에 꼭 이기고 싶었는데 뜻대로 됐다"라면서 "경기에 들어가기 전 '기인' 김기인 등과 채팅을 나누면서 '동부 리그 1위를 가리자'라고 했는데 우리가 이겨서 정말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1세트에서 탐 켄치, 2세트에서 쉔으로 동료들이 죽기 직전에 살려내며 슈퍼 세이브를 보여준 박종익은 "서포터의 역할이 동료들을 돕는 일이긴 하지만 최근 들어 너무나 당연하게 그 일을 해달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2세트에서 김혁규의 직스를 도발과 의지의 결계로 살려낸 박종익은 "원래 버리려고 했는데 상대 스킬을 요리조리 잘 피하길래 살려줘야겠다고 판단해서 구해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아프리카의 특이한 조합에 대해서는 "우리 팀이 잘하는 플레이를 강화하려고 했고 이번 경기에서는 윗 라인에 힘을 줬는데 다들 잘해줘서 이긴 것 같다"라고 말한 박종익은 "다음 경기가 담원 게이밍인데 승률 5할 이상인 서부 리그 팀을 잡아내면서 우리가 그 리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