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
10전 전승 무패의 롤챔스 스프링 1위 그리핀과 상승세를 타고 있는 SK텔레콤 T1이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SK텔레콤 톱 라이너 '칸' 김동하가 밝은 미소를 보였다. '칸' 김동하는 1세트 아트록스에 이어 2세트 리븐을 선택하며 공격적인 챔피언으로 활약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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