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 3주차를 마무리하는 주말 경기가 열렸다.
롤챔스 스프링에서 나란히 3승을 기록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최하위권 탈출을 위한 일전을 펼쳤다.
아프리카 선발 서포터 '젤리' 손호경이 동료들과 헤드셋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목소리를 더 크게 내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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