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챔피언스] 주온빈 "결승 진출 믿기지 않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31715080801225b78bb582522184821539.jpg&nmt=27)
주온빈이 속한 원포인트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여성부 4강 경기에서 1세트를 내주고 내리 2, 3세트를 따내면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Q 결승에 간 소감은.
A 상대가 워낙 강했기 때문에 솔직히 우리가 질 줄 알았다. 다행히 (김)다영이 언니가 잘해줘 이긴 것 같다. 지금도 사실 얼떨떨하다.
Q 상대의 네임벨류에 전혀 기죽지 않는 모습이었다.
Q 오늘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땠나.
A 오늘은 샷이 잘 안맞았는데 (김)다영이 언니가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안그랬으면 우리가 졌을 것 같다.
Q 리킬로미터를 상대로 어떤 오더를 사용했나.
A 경험도 많고 상대를 잘 알기 때문에 그 점을 잘 이용했다. 오더가 잘 들어가서 좋은 경기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Q 벙커에서는 완패했다.
A 기분 샷이 부족했다기 보다는 지각을 해서 한 라운드를 주고 난 뒤라 부담이 많이 갔다. 세 맵 중 '벙커'를 연습을 가장 많이 했는데 져서 사실 당황했다.
Q 2세트에서는 무너진 마음을 많이 추스른 모습이었다.
A 정신력이 많이 무너져 있었는데 (김)다영이 언니가 '벙커'는 포기하자고 말하더라. 그래서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음 세트를 생각했더니 정신력이 다시 잡혔던 것 같다.
Q 결승전은 어떨 것 같나.
A 사실 리킬로미터만 이기자는 생각이 있어서 아직 결승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왕 결승에 올라갔으니 꼭 이기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다음 경기에서는 절대 지각하지 않고 잘 준비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