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KPL] 락스 피닉스 '글로우' 이진영 "주도권 쟁취 능력 생겼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318205630026983cf949c6b92021490184.jpg&nmt=27)
락스 피닉스의 미드 '글로우' 이진영이 2018년 KRKPL보다 한껏 성장해서 돌아왔다.
이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달라진, 나아진 락스 피닉스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 새벽 4~5시까지 연습했고 하루에 30 경기 이상, 연습 경기도 하루에 4팀씩 잡아서 진행할 정도로 훈련한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킹 챔피언스 컵(KCC)에 참가하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라고 자평한 이진영은 "올 3월에 중국인 코치인 '셰리'가 오면서 확실하게 방향을 잡아주고 밴픽, 전술 등을 가르쳐줘서 더 실력이 올라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전 시즌과 달라진 점을 묻자 이진영은 "전에는 압박만 가하고 상대의 실수를 기다려서 받아쳤는데 이제는 밴픽부터 주도권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초반 공격을 통해 밀고 나가는 법을 익혔다"라고 말했다.
이진영은 "이번 대회 목표는 당연히 1위인데 이 과정에서 지난 시즌 킹존 드래곤X가 세웠던 무실 세트 전승 우승을 노려볼 생각이다"라고 말하면서 "우리 팀, 우리 선수들을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