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그리핀 '리헨즈' 손시우 "핑와 박으러 갔을 뿐인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32321595800481da2c546b3a21121418183.jpg&nmt=27)
손시우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3층에 위치한 롤파크의 LCK 아레나에서 열린 스무살 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스프링 2R 5주차 담원 게이밍과의 1세트 경기서 몰래 전령 사냥을 시도하던 상대의 깜짝 전략을 정찰로 간파해 무위로 돌리고 역으로 킬까지 올리는데 기여했다. 사실상 경기 승부가 갈렸다고 할 정도로 예리한 정찰 덕분에 손시우가 1세트 MVP에 선정됐다.
손시우는 이기면 결승 직행이 확정되는 담원과의 경기에서 "경기력에만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손시우는 1세트 갈리오 선택에 대해 "내가 갈리오를 잡으면 상대 서포터가 어떤 챔피언이더라도 자신 있다"며 갈리오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손시우는 이날 경기서 상대의 초반 개입 공격을 회피한 부분에 대해서는 "게임을 하다 보면 이상할 때가 있다. 마침 상대가 들어왔는데 잘 흡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시우는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아직 시즌이 끝난 것이 아니다. 남은 두 경기도 같은 경기력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