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S] 한국대표 4개팀, 전원 결승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3231830200556790ea4f0acc2211671959.jpg&nmt=27)
20일 영국 엘셀 런던 ICC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펍지 클래식(이하 FGS) 최종전에서 OGN 엔투스 포스와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각각 3위와 5위로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한국 대표로 FGS에 출전한 4개팀 모두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결승전은 20일과 21일 양일간 펼쳐지며 한국의 VSG와 아프리카 페이탈, OGN 포스, OP 레인저스, 미국의 슛 투 킬, 템포 스톰, 엔비, 클라우드 나인, 중국의 포 앵그리 맨, 17 게이밍, 유럽의 리퀴드, 닌자스 인 파자마스, 윈스트라이크, 태국의 아모리 게이밍, 호주의 인코그니토, 인도네시아의 에어로울프 T1 등 16개 팀이 매일 미라마와 에란겔에서 각각 3번씩 경기를 펼친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