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는 13개 지역의 올해 LoL 프로 리그 스프링 스플릿 우승팀들이 세계 최고의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대결하는 대회다. 올해는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및 대만 타이베이에서 5월 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MSI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은 2019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참가 시드권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각 지역 팬들의 응원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MSI에서 최종 1~4위를 거둔 4개 지역은 롤드컵에서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뛰어넘어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할 수 있는 4개의 시드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MSI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부터 참가하는 브라질(CBLOL), 독립 국가 연합(LCL), 일본(LJL), 라틴 아메리카(LLA), 오세아니아(OPL), 동남아시아(LST), 터키(TCL), 베트남(VCS) 지역 중 최고 성적을 거두는 팀의 소속 지역은 롤드컵에서 추가 시드를 확보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의 1번 시드 팀은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 추가 시드 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MSI 상금은 기본 25만 달러에서 시작해 5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판매되는 정복자 알리스타 및 와드 스킨 총 수익의 25%가 더해진다. 이 총상금은 MSI 최종 순위에 따라 일정 비율로 각 팀에게 분배되며 1위를 차지한 팀이 총상금의 40%를 차지한다. 또한 각 팀들은 상금과 더불어 5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판매되는 팀별 소환사 아이콘 판매 수익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보상으로 받게 된다.
한편 MSI는 네이버, 아프리카TV, 트위치, 옥수수 등을 통해 생중계되며, 경기 중계에는 전용준, 성승헌 캐스터 및 '클템' 이현우, 김동준, '강퀴' 강승현 해설 위원이 나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