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정윤종 "김성현 흔들려고 전진 게이트 썼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510202123024523cf949c6b9123811052.jpg&nmt=27)
KSL 시즌1과 시즌2에서 4강에 오른 바 있는 정윤종이 시즌1 우승자인 '알파고' 김성현을 3대1로 격파하고 죽음의 D조에서 가장 먼저 8강에 진출했다.
세 시즌 연속 8강에 오른 것은 물론 16강전에서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정윤종은 "오늘은 정말 올라갈 줄 몰랐는데 운이 많이 따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을 자주 쓴 이유를 묻자 정윤종은 "김성현이 즉흥적으로 변수를 만드는 능력이 좋은 선수라서 나도 변수를 만들기 위해 전진 건물 전략을 구사했다"라고 말했다.
3세트에서 넥서스가 깨졌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정윤종은 "솔직히 졌다고 생각했는데 김성현이 레이스를 늦게 생산하면서 내가 이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8강에서 A조 최종전에서 대결하는 김현우, 조기석의 승자를 만나는 정윤종은 "누구를 만나든 상관 없다"라고 답했다. 이유를 묻자 정윤종은 "지난 시즌2 4강에서 조기석에게 패했기에 조기석을 만나면 복수할 생각이고 김현우를 만나면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4강 문턱에서 계속 탈락했던 정윤종은 "요새 게임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오늘 정말 올라갈 줄 몰랐는데 올라간 것을 보니까 연습을 조금만 더 하면 우승도 할 것 같다"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