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1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캐주얼 아케이드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이하 크아M) 첫 오프라인 대회를 열었다.
크아M 오프라인 예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여덟 쌍이 펼치는 짝꿍 대항전과 16명이 대결하는 서바이벌전에서 크아M 최고의 실력자를 가린다.
크아M 첫 대회 현장에 인기 캐릭터 배찌(왼쪽)와 다오가 두 팔 벌려 크아M 팬들을 맞이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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