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한화생명 권상윤 "절벽에 매달린 심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2622441109480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한화생명e스포츠의 주장 권상윤이 6연패를 끊은 소감을 전했다.
권상윤은 "6연패를 당하고 있었기에 절벽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진에어 그린윙스를 끊어내면서 한 숨 돌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에어가 2세트에 블리츠 크랭크와 제드를 가져갈 것이라고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권상윤은 "'천고' 최현우가 제드 장인이어서 금지하려고도 했는데 하지 않았더니 가져갔고 블리츠 크랭크는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첫 아이템으로 신발을 가져간 권상윤은 "진에어의 조합이 정말 무서워서 스킬을 피하기 위해 신발을 가져갔고 아이템을 조합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경기보다 방어용 아이템을 갖추려고 노력했다"라면서 "존야의 모래시계를 가져간 것도 우리가 끌려 가서 한 번에 죽지만 않는다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갖춘 것"이라 설명했다.
권상윤은 "우리 팀이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승강전은 치르지 않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