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정윤종 "이영호가 D조 1위하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2820354106937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프로토스전 최고의 선수임을 또 한 번 증명하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라간 정윤종이 이영호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정윤종은 "장윤철과 도재욱 모두 특이한 전략을 쓰면서 애를 먹었지만 조 1위로 8강에 올라갈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철이 4개의 로보틱스를 건설하면서 리버와 셔틀로 폭탄 드롭을 시도한 점에 대해 정윤종은 "장윤철의 첫 셔틀을 드라군으로 잡아내는 과정에서 리버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어느 정도 예감했다"라면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 확장마다 드라군을 배치한 것이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8강에서 테란을 만날 확률이 높은 정윤종은 "테란과의 5전제는 언제든 자신 있다"라면서도 "16강 D조에서 이영호가 1위를 차지하길 바란다. 오늘 경기에서 1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도 이영호를 8강에서 만나기 싫었기 때문이니 제발 1위를 해주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