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가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8 8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3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8 16강 D조에 출전, 김민철과 이예훈을 연이어 꺾고 8강에 진출했다.
ASL 8강에 오른 이영호는 "더 열심히 갈고 닦아서 4회 우승을 하겠다." 는 목표를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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