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룰러' 박재혁 "1세트 패배로 돌다리 두드리듯 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03194507069683cf949c6b9123811052.jpg&nmt=27)
젠지 e스포츠가 22세트 연속 패배라는 기록을 이어가던 진에어 그린윙스에게 기회를 줬지만 매치에서는 승리하면서 10승 고지에 올랐다.
1세트에 패한 뒤 어떤 피드백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박재혁은 "우리가 승부를 걸지 말고 지키면서 싸우자고 했고 정신 차리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라고 답했다.
3세트에서 바루스로 좋은 활약을 펼친 박재혁은 이번 시즌에 왜 처음 사용했느냐는 물음에 "코칭 스태프들도 이제 우리도 바루스를 쓸 때가 됐다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오래 쓰지 않았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3세트 초반부터 킬 격차를 벌렸지만 중반에는 중앙 라인에서 대치전만 펼쳤던 점에 대해서는 "3세트인 만큼 더 조심스럽게 플레이하려고 했고 마지막에 앞 점멸을 쓰면서 들어갔을 때에는 누구든 이 정도의 차이가 되면 해보고 싶었을 것 같은 플레이였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그리핀, 아프리카, 담원과의 경기가 남아 있는 점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동안 준비해서 좋은 경기, 좋은 결과로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