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서머 9주차에서는 그리핀과 킹존 드래곤X, 젠지 e스포츠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각각 맞붙는다.
아프리카와 킹존의 상황 또한 비슷하다. 둘 다 9승7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트 득실이 +4와 +3으로 좋지 않다. 아프리카와 킹존이 포스트 시즌에 가기 위해서는 남아 있는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고 다른 팀들의 세트 득실까지 감안해야 한다.
11일 경기에서 그리핀과 젠지가 승리할 경우 포스트 시즌을 확정짓는다. 나란히 11승 고지에 오르면서 킹존, 아프리카와 두 경기 차이로 벌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9일 그리핀에게 일격을 당했던 젠지이지만 아프리카를 상대로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2019년 스프링 2라운드와 서머 1라운드에서 각각 2대0으로 승리하면서 최근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기 때문이다.
그리핀과 젠지가 킹존과 아프리카를 나란히 꺾고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