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9일 경남 창원 진해 소재의 아라미르 골프앤 리조트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 경남오픈이 막을 올린다.
우성종합건설은 지난해 1월 골프단을 창단해 최민철과 엄재웅, 이동하, 현정협 등 코리안투어 스타플레이어들을 후원하는 등 KPGA투어 발전에 힘쓰고 있다.
후원 선수중 한 명인 엄재웅은 지난 시즌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우승한 뒤 우성종합건설의 손을 잡았다.
엄재웅은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우승 후 우성종합건설에서 주최하는 자선 프로암 대회에 참가했다. 그 때 대표님께서 ‘오래전부터 지켜봤다. 진심으로 우승을 축하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계약을 제의하셨다”고 이야기했다.
우성종합건설의 후원을 받은 엄재웅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5위를 차지하는 7차례 컷통과하는 등 안정적으로 투어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초부터 자신을 괴롭혔던 손목 부상에서도 완벽하게 벗어나면서 자신감 역시 최고조에 달했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