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 피어엑스는 16일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 상파울루에서 개막하는 첫 번째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한다. BNK의 첫 상대는 LPL 스플릿1 우승 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이다.
비행시간이 30시간이기에 브라질은 한국인이 가기 쉽지 않은 곳이다. 전어진은 "'이렇게 먼 나라를 와본다'라는 생각을 했고 나간 뒤에는 브라질의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다"며 "'슈와스코는 맛있었는데 저는 잘 모르겠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전어진은 그룹 스테이지 첫 상대인 BLG와의 대결에 대한 질문에는 "재미있을 거 같다. 저도 다른 선수 이야기처럼 당연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브라질 팬들이 열정 있다고 들었다. 경기 내내 재미있을 거 같다. BLG가 초반 교전 설계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 부분을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라고 강조한 그는 "저희 경기력이 괜찮아서 팬들이 많이 좋아해주는 거 같다. 좋아해 주는 만큼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