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카트 리그] 황인호 "지난 시즌 개인전 4위, 한 맺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3119531304060b78bb582522184821539.jpg&nmt=27)
황인호가 속한 스카이는 3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B조 풀리그 2경기에서 페이소스를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Q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소감은.
A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겨서 얼떨떨하다. 동료들이 나에게 믿음을 줘서 에이스 결정전에 나간 것인데 승리까지 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했다.미리 정해졌던 것인가.
Q 아이템전에서 완패했다. 왜 그랬다고 생각하나.
A 아이템전 운이 정말 없었다. 바나나 세개는 정말 충격이었다(웃음). 실드 한 번이 안뜨더라. 행운의 여신이 우릴 버렸다고 생각했다. 우리 그렇게 못하지 않는다.
Q 8개 팀 중 가장 약체팀으로 평가됐다.
A 우리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어차피 리그에서 보여주면 되는 것 아닌가. 온라인에서 잘하는 것은 하나도 신경 쓰이지 않더라. 그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에이스 결정전을 전담할 예정인가.
A 아니다. 우리 팀 에이스 결정전은 최윤서 선수와 내가 교대로 나갈 것 같은데 당일 컨디션을 보고 나갈 것 같다. 내가 총대 매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웃음).
Q 한화생명e스포츠나 락스 랩터스를 상대로 자신 있는지 궁금하다.
A 솔직히 전력상으로 우리가 밀리긴 한다. 하지만 리그는 라운드 수가 적기 때문에 선전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보겠다.
Q 개인전 욕심도 있을 것 같은데.
A 팀전보다 더 욕심있다. 이번에는 개인전 결승에 꼭 가서 입상을 해보고 싶다. 지난 시즌 4위를 해서 상금도 못받고 관심도 못받아 한이 있다. 이번 시즌 잘하는 선수들이 개인전에 많이 없는 것을 보고 꼭 입상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스카이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 또한 개인 방송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도 항상 감사 드린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