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 킹존 유내현 "'커즈' 문우찬은 그라가스의 신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9032117420744874bcc1e03821121314574.jpg&nmt=27)
킹존 드래곤X의 미드 라이너 '내현' 유내현이 정글러 '커즈' 문우찬의 그라가스에 대해 극찬했다.
유내현은 "경기장에 올 때 3대0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1세트 막판에 방심해서 역전패를 당했다"라면서 "그래도 1세트 패배 이후에 세 세트를 내리 이기면서 승승승을 거둬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세트에서 야스오와 그라가스를 조합한 이유를 묻자 "나는 야스오에 자신이 있었지만 문우찬의 그라가스가 워낙 훌륭하기 때문에 언제든 꺼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면서 "문우찬은 그라가스의 신이라고 불러도 모자람이 없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세트에서 아프리카의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에게 탈리야를 내준 이유를 묻자 유내현은 "손우현이 탈리야를 정말 잘 쓰기는 하지만 나에게는 별로 영향이 없다"라면서 "다른 선수들이 고통을 받는 동안에 내가 성장해야 한다는 과제를 잘 풀어낸 덕에 이겼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르블랑으로 좋은 플레이를 펼쳤던 유내현은 "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는 동안 동료들과 함께 찾아낸 챔피언이 르블랑인데 오늘 플레이를 보니 '내블랑'이라고 불려도 좋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유내현은 "서머 정규 시즌 막판에 부진해서 팬들에게 죄송했는데 대표 선발전 기간 동안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