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카트 리그] 한화생명 최영훈 "지금까지는 연습경기...4강부터 진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00519043009878b78bb582522184821539.jpg&nmt=27)
최영훈이 속한 한화생명은 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B조 풀리그 마지막 주차 경기에서 스카이를 상대로 2대0으로 승리를 따냈다.
Q 3전 전승을 거뒀다. 기분이 어떤가.
A 우리가 조를 보고 나서 무조건 3전 전승을 해야겠다 생각했기 때문에 크게 기쁘지 않다. 지금까지는 연습이었다고 생각한다. 4강 부터가 진짜라고 생각한다.
Q 유영혁-강석인이 팀인 아프리카 프릭스와 좋은 경기를 펼쳤다.
Q 어떤 선수가 4강에서 가장 경계되나.
A 샌드박스의 유창현 선수가 가장 위협적이다. (박)인수가 잘하긴 하지만 유창현이 그 팀에서 오더를 내리면서 팀워크를 맞추더라. 유창현이 정말 무서운 것 같다.
Q 막내에서 벗어났다. 어떤가.
A 사실 나는 막내일 때가 좋았다. 내가 하고 싶은 데로 다 할 수도 있고 귀여움도 많이 받았는데 동생들이 있다보니 위도 맞춰야 되고 아래도 맞춰야 되고 정말 힘들더라(웃음).
Q 스피드전 5라운드에서는 위기 순간에서 상대방을 날려 버리고 1위로 골인했다.
A 위기에 강한 것 같다. 우리 팀 자체가 쉬엄쉬엄 하다가도 질 것 같은 상황이 되면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는 것 같다. 순간 엄청 집중되
Q 오늘 아이템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A 아이템전은 리그에서 운이 따라줘야 하는데 나한테 그 운이 온 것 같다. 솔직히 이번에는 진 줄 알았는데 다행이 이긴 것 같다.
Q 아이템전이 불안요소로 된 것 같다.
A 안그래도 요즘 연습을 하다 보면 지는 상황이 많이 나오더라. 오늘도 (배)성빈이가 계쏙 상대에게 묶여 있어서 당황하는 바람에 작전대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지금까지는 연습경기라고 생각하고 4강 부터는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릴 자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