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퀴드의 원거리 딜러 'Doublelift' 일리앙 펭이 8강 진출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일리앙 펭은 "담원 게이밍과의 경기에서는 초반 라인 스왑을 통해 이득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실수가 겹치면서 패했기에 전적으로 우리가 못해서 졌다"라면서 "아직 경기가 남아 있기에 희망을 버릴 생각은 없다"라고 전했다.
5년 연속 북미 1번 시드 자격으로 롤드컵에 나서고 있는 일리앙 펭은 "그룹 스테이지 단계를 넘지 못하고 있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라고 생각하면서 갈고 닦았다"라면서 "나는 어떤 선수를 만나도 움츠러들지 않고 당당하게 경기를 풀어 나가고 있기에 남은 경기를 통해 8강 진출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인빅터스 게이밍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일리앙 펭은 "중단과 하단에서 우리가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상단에서도 '임팩트' 정언영이 5대5 구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이기에 우리가 멍청한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