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봐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카트라이더에서 한 선수의 이름을 걸고 카트 바디가 제작된다면 e스포츠 최초로 11회 우승을 달성한 '카트 전설' 문호준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번 문블레이드X는 쇼케이스 선물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벤트성 '판매'가 아닌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이고요. 그렇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호준이라는 선수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카트라이더 게임이 장수할 수 있었던 여러가지 요인 중 e스포츠 리그도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리그의 중심힌 선수들을 더 많은 팬들에게 알리고 선수들 역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기획한 것입니다.
문호준이 시작이라고 했다면 분명히 다음 타자도 있을 것입니다. 조 리더는 "그렇다고 문호준 선수처럼 V11을 무조건 해야지만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기준이 명확하게 있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누가 봐도 이 선수는 전설이고 이 선수의 이름을 딴 카트가 나온다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그런 업적을 가진 선수의 카트가 다음 주자겠죠. 저도 어떤 선수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주인공은 문호준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카트라이더 리그의 한 축을 담당했던 유영혁이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내년 쇼케이스에서는 유블레이드X를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지금까지 카트라이더를 사랑해 주신 팬들과 선수들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콜라보를 자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